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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를 차별한다고 호소하는 샘 오취리
샘 오취리 대한민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나 출신의 방송인 샘 오취리는 1990년생으로 만 32세이다. 과거에도 인종차별 논란으로 이슈가 된 적이 있지만 이후로도 박쥐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시전해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없을 만큼 처참하게 나락을 가버린 샘 오취리... 한창 잘 나가던 당시엔 오철희라는 한국식 이름으로 불렸는데 이후로 정 떨어지는 모습을 하도 많이 보여주다 보니 현재는 sam-572, 357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. 데이트 샘 오취리는 데이트를 신청하기 위해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한다. 한국의 국비 장학금 제도를 통해 한국어를 1도 모르는 상태로 서울에 도착했던 샘 오취리... 1년 동안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웠는데 당시 어학당 선생님의 외모가 너무 예뻐 멋지게 ..
2023. 3. 14. 20:31